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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꿀Tip 공유하기23

2020 독감 무료접종 (독감 4가백신) 대상 및 시기 안녕하세요:) 폐렴구균 예방접종 알아보다가 독감 예방접종도 같이 알아보게 되었어요. COVID-19가 장기화되고, 후유증도 많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두려움도 커지는 것 같습니다.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미리미리 건강을 지켜야 할 것 같아요. 특히나 연세 많으신 부모님들께는 꼭 독감무료접종 정보 확인해서 지켜드려야죠. 역시나 질병관리청에서 확인해봤습니다. 어떤 내용인지 말씀드릴께요. 🍁🍂🚑👩‍⚕️ 인플루엔자 증상과 치료는?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으로 매년 겨울철에 유행하여 고열과 함께 기침 등이 호흡기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.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죠.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~4일 잠복기 이후 갑작스러운 발열(38.. 2020. 9. 25.
내가 만드는 영어단어장_ 신체부위 얼굴 (콧구멍 영어로? 주근깨 영어로? 쌍꺼풀 영어로?) 안녕하세요:)지금까지 영어공부 열심히 하겠다며 돈주고 샀던 단어장만 여러개 였어요.하지만 처음 몇장만 보다가 지겹고 재미없어서 손을 놓아 버린 채 책장에만 꽂혀있답니다..🤣 그러다가 유투버 서메리MerrySeo님의 영어단어장 꿀팁을 듣고, 저도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(서메리님은 영어도 물론 잘하시지만...한국말을 너~무 예쁘게 하셔서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💕 팬 입니다!!) 일단 내 주변에 보이는 것 부터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찾다가제 신체부위, 그 중에서도 "얼굴"부터 알아보고 싶었습니다.막상 생각해보니 모르는 영어단어가 많이 있더라구요. 근데 또 알고 나면 "아 맞다" 하는 단어들도 있었구요. * 이마: forehead * 눈썹 : eyebrow * 눈 : eye * 속눈썹 : eye.. 2020. 9. 23.
BTS UN연설 영어 쉐도잉하기(2)_멘토잉 쉐도잉 영어 👧 🧑 👩 👦 안녕하세요:) 오늘은 두 번째 BTS UN연설 영어 대본과 표현 연습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. 사실 두 번째 주는 내용도 은근히 많고, 문장이 헷갈리는 것이 많더라구요.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쉐도잉으로 영어공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BTS UN 연설문(2) 영어 해석 _ BTS 어려웠던 시절 And in an intro to one of our early albums, there’s a line that says, ‘My heart stopped when I was maybe nine or ten.’ 초기 앨범 중 인트로 부분에 ‘내 심장은 아마 9살이나 10살 때 멈췄다’라는 구절이 있습니다. Looking back, I think that’s when I began to worry a.. 2020. 9. 21.
BTS UN연설 영어 쉐도잉하기(1)_멘토잉 쉐도잉 영어 오늘부터 쉐도잉으로 영어 공부하는 과정을 올려보려고 합니다. 포스팅하면서 저에게도 강제성(?)을 주기도 하구요.🙊 멘토잉 영어 스터디 _ BTS UN연설 저는 BTS UN연설문 스터디를 선택했어요. 아무래도 '초보'과정이 시작하기에 괜찮을 테니까요. 근데 하면 할수록 이 과정을 선택한 것이 참 잘한 것 같습니다. 멘토잉 스터디는 한 달 코스로 진행되고, 약 7분의 BTS UN 연설문이 매주 약 2분씩 구성되어 있습니다. 1주 - RM의 어린 시절 2주 - BTS 어려웠던 시절 3주 - 꿈과 희망 4주 - Love Yourself 사실 영어뿐만 아니라 RM연설 내용에 감동받는 중이예요. 솔직히 이전까지는 BTS 팬은 아니었는데, 영어 스터디하면서 BTS 완젼 팬이 되어버렸습니다. 진정한 사랑은 자기 자신을.. 2020. 9. 20.
쉐도잉으로 영어공부 혼자하기_"멘토잉" 온라인 영어 스터디 지금까지 영어공부를 정말 많이 시도해왔다.영어회화 학원과 온라인 강의, 전화영어, 오프라인 스터디, 심지어는 고액의 일대일 수업도 받았는데...도통 실력이 늘지 않는 건 왜일까? 영어 실력을 얘기 할 때 항상 초보수준이라고 얘기하는 내가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났다.영어생각만 하면 괜히 자신감이 없어지는 내모습...😥😪 (참고로 난 외국계 제약회사를 다니고 있고, 메일이나 논문리뷰 등 업무관련 영어를 자주 접한다.가끔 외국인들과 대화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, 그럴때면 무식(?)한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 답답하다.) 솔직히 되돌아보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같다.초반에 잠깐 바짝 열심히 했다가 금새 지치고.. 열심히 하는 척을 했었나보다.그러다가 한동안 잊어버리고는 또 다시 시작하다가 말고... 2020. 9. 19.